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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19’ 새 감염 환자, 감염된 의사의 병원에 입원 확인

와카야마현 지사 “병원 내에서 감염됐다고 보기 어렵다”

엄지영 기자입력 : 2020.02.14 16:29:49 | 수정 : 2020.02.14 16:32:24

사진=코로나19 전자현미경 사진, 연합뉴스

[쿠키뉴스] 엄지영 기자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감염된 새 환자가 나왔다. 해당 환자는 감염 확진자가 있는 병원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져 감염 경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는 NHK 방송의 말을 빌려 일본 와카야마현에서 70대 남성이 코로나19에 걸린 것이 새로 확인됐다고 14일 보도했다.

이 남성은 현재 중증 상태로 전해졌으며 하루 전인 13일 감염이 확인된 50대 남성 의사가 근무하는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그러나 니사카 요시노부 와카야마현 지사는 “병원 내에서 감염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50대 남성 의사가 일했던 와카야마현 유아사마치의 제생회 아리타 병원의 동료 남자 의사 1명과 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던 남성 환자 2명이 폐렴 증상을 보여 와카야마현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진료를 받았던 70대 남성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와카야마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일 현 내의 의료기관에서 진찰을 받은 뒤 6일 제생회 아리타 병원에 입원했다가 13일 다른 병원으로 옮겼다.

circl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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