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과 첫 경기를 치르게 될 스웨덴 축구국가대표팀 미카엘 루스티그(왼쪽부터), 빅토르 린델뢰프, 마르쿠스 베리, 안드레아스 그랑크비스트가 12일(현지시간) 러시아 크라스노다르주 겔렌지크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첫 현지훈련을 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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