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무거운 분위기'

기사승인 2018-06-13 18: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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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무거운 분위기'

바른미래당 유승민, 박주선 공동대표 등 당지도부가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를 방문해 개표방송을 지켜보며 무거운 표정을 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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