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남 강진군 청자촌 일대에서 열린 ‘제46회 강진청자축제’에서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흙ㆍ불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자 본연의 정체성을 살린 프로그램들과 다양한 체험 및 전시행사 등으로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강진=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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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ㆍ불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자 본연의 정체성을 살린 프로그램들과 다양한 체험 및 전시행사 등으로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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