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 제76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기사승인 2019-01-07 14: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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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 제76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할리우드 배우 라미 말렉이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LA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드라마 부문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로 남우주연상 수상 후 브라이언 메이(왼쪽), 로저 테일러(오른쪽)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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