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집회 현장에 놓인 故 김복동 할머니 사진

기사승인 2019-01-30 12: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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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집회 현장에 놓인 故 김복동 할머니 사진

3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72차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집회 현장에 지난 28일 93세를 일기로 타계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사진이 놓여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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