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에서 상주단으로 참석한 시민들이 슬픔에 잠겨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
![연예]()
-
![스포츠]()
-
![게임e스포츠]()
-
![쿠키 오리지널]()
쿠키 오리지널
많이 본 기사
- 1 “코로나 검사비, 돈 내야 하나요?”… 31일부터 달라지는 것
- 2 천안 아파트 세입자들, 아산 탕정 ‘이동 중’
- 3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암환자들, 日 오염수 방류에 탄식
- 4 몸값 커진 소형아파트…59㎡ 1순위 청약 13.64대 1
- 5 남남 같은 모녀, 자매 같은 남남…K가족의 변신
쿠키미디어 서비스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하며
기사승인 2019-02-01 13:16:38
관련기사
![꿀벌 집단실종, 주범은 ‘사양벌꿀’?…대통령실도 주목했다 [꿀 없는 꿀벌]](http://img.kukinews.com/data/kuk/image/2024/04/25/kuk202404250396.260x140.0.jpg)
포토
![조합원 아닌 모든 노동자 삶부터 세심히 살피길 [데스크칼럼]](http://img.kukinews.com/data/kuk/image/2024/05/01/kuk202405010151.300x28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