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식히는 살수차

기사승인 2019-07-04 15: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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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른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살수차들이 도로에 물을 뿌려 지열을 식히고 있다.

'폭염' 식히는 살수차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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