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수영장에서 열린 '생존수영 체험교실'(주최 인천해양경찰서)에서 어린이 참가자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
다음달 25일까지 운영하는 '생존수영 체험교실'은 해양경찰 등 전문강사 10여명이 상주해 교육을 전담한다.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운영.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수영장에서 열린 '생존수영 체험교실'(주최 인천해양경찰서)에서 어린이 참가자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
다음달 25일까지 운영하는 '생존수영 체험교실'은 해양경찰 등 전문강사 10여명이 상주해 교육을 전담한다.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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