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일본 대마도 히타카츠 항구 인근이 한산하다.
일본 불매운동 이후 대마도를 찾은 한국 관광객이 크게 줄어 지역경제가 직격탄을 맞았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