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 참석한 이옥선 할머니

기사승인 2019-08-21 14: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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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시위 참석한 이옥선 할머니

2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40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참석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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