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이제는 세인트루이스 백넘버 33'

기사승인 2019-12-18 09: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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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이제는 세인트루이스 백넘버 33'

좌완 에이스 김광현이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와 2년 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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