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로 뿌옇게 변한 의료진 보안경

기사승인 2020-03-11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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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로 뿌옇게 변한 의료진 보안경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7500여명을 넘어선 11일 오후 서울 올림픽로 잠실종합운동장 코로나19 차량 이동 선별진료소에서 방역복을 입은 의료진의 보안경이 습기로 뿌옇게 맺혀있다.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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