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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폭발 후 처참하게 변한 베이루트 항구
기사승인 2020-08-05 08:45:30
▲AP연합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4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항구가 두 차례 대규모 폭발 후 처참한 모습은 보이고 있다.
레바논 보건부는 이번 대규모 폭발로 최소 50명이 숨지고 2천700~3천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폭발 원인은 어떤 공격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폭발물이나 화학물질로 인한 사고인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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