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BH엔터테인먼트의 체계화된 시스템 안에서 진영이 배우와 가수 등 다방면 활동으로 행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진영은 2014년 미니 앨범 ‘갓 잇’(Got it?)으로 갓세븐 활동을 시작해 7년간 정상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서 활약했다.
앞서 2012년 KBS2 ‘드림하이2’로 데뷔한 진영은 JTBC ‘사랑하는 은동아’ SBS ‘푸른 바다의 전설’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영화 ‘눈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