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포토] '대서' 더위에도 묵묵히 일하는 의료진들

기사승인 2021-07-22 15: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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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포토] '대서' 더위에도 묵묵히 일하는 의료진들
22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 의료진이 더위를 피해 바람을 쐬고있다.
[쿠키뉴스] 최은성 인턴기자 = 절기상 가장 더운 대서이자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오른 22일 서울역 앞 중구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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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아이가 씩씩하게 코로나19 검사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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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시민에게 코로나19 검사 절차를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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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아이가 어머니와 함께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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