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 이모저모] 경남제약 레모나 노랑풍선과 설맞이 이벤트 外

기사승인 2017-01-19 16: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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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송병기 기자] ◎경남제약 레모나, 노랑풍선과 설맞이 기념 이벤트 실시=경남제약 레모나는 여행사 노랑풍선과 함께 설맞이 기념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제휴 이벤트는 노랑풍선 카카오스토리와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며 올해 처음으로 떠나고 싶은 여행지와 함께 핸드폰 뒷 4자리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레모나 슬림 선물세트 (6종) ‘가르시니아 슬림업 다이어트, 슬림바디워터 레몬맛/자몽맛, 생유산균7C플러스, 결콜라겐, 휴릴렉스’를 선물로 증정한다.

‘가르시니아 슬림업 다이어트’와 ‘슬림바디워터 레몬맛/자몽맛’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생리활성1등급 원료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을 주원료로 하여 다이어트를 도우며 ‘생유산균7C플러스’는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프로바이오틱스에 비타민C를 더한 제품이다.

‘결콜라겐’은 나노피쉬 콜라겐에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를 추가해 1포로 비타민C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며 ‘휴릴렉스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준다.

◎한독 ‘컬처렐’ 소비자 스킨십 마케팅 활동 강화=한독이 수입 판매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컬처렐’이 국내 출시 2주년을 맞아 소비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독 측은 “컬처렐은 최다 인체적용시험으로 장 건강, 피부건강, 면역력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입증 받은 락토바실러스GG(LGG) 유산균을 100% 함유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산모교실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서울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소비자 스킨십 마케팅을 통한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컬처렐’은 예비맘과 육아맘을 대상으로 하는 산모교실에서 매월 8회 이상 샘플링을 진행한다. 1월에는 잠실, 역삼, 관악 등 수도권에서 진행되는 맘스데이 산모교실, 마더파티 산모교실, 아이랑파티 산모교실 등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한독 공식 쇼핑몰 ‘네이처셋몰’ 회원가입 시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1개월 분을 전원 증정한다.

왓슨스, 롭스 등 드럭스토어에서는 매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먹는 안전한 유산균 컬처렐 샘플링’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1월에는 왓슨스 IFC점과 신림점 등에서 진행한다. 또, ‘컬처렐 키즈패킷’ 1개를 구매하면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1개를 추가 증정한다.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베이비 페어에도 월 1회 참여해 수도권 및 지방 고객과의 접점도 확대한다. 컬처렐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베이비&유아교육 용품전’에 참가한다. 컬처렐 부스에서 ‘네이처셋몰’ 에 회원 가입한 선착순 1000명에게 ‘컬처렐 다이제티브 헬스’ 1개월 분을 선물로 증정하며, 현장 구매고객에게는 50% 이상 파격적인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제약산업 이모저모] 경남제약 레모나 노랑풍선과 설맞이 이벤트 外
◎한국먼디파마 메디폼, 3년 연속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한국먼디파마 습윤드레싱재 메디폼이 ‘2017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와 ‘2017 우리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에 선정됐다.

메디폼은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상은 디지틀 조선일보의 주관으로 소비자 직접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또한 ‘우리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에서도 2년 연속 습윤드레싱밴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 상은 조선에듀케이션 주관하며, 임산부에서 미취학 아이를 둔 부모 1만4000여명의 소비자가 직접 참여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지난 2002년 제네웰이 개발한 메디폼은 지난 14년간 국내 습윤드레싱재 시장을 선도하며 성장해왔다. 지난해에는 얼굴 등 눈에 잘 띄는 상처에 민감한 여성 소비자들을 위해 제작된 메디폼H 뷰티를 출시했다.

이명세 한국먼디파마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은 두 수상을 통해 메디폼®의 우수한 기술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다. 올해도 습윤드레싱재 대표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려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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