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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하버드 마지막 강의’

하버드 마지막 강의

이준범 기자입력 : 2017.09.01 05:00:00 | 수정 : 2017.08.29 12:48:22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마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와 비슷한 내용일 것 같은 제목의 책입니다. 짙은 파란색 바탕에 하버드대학교 마크가 눈에 띄게 박혀있는 표지가 졸업장 느낌을 줍니다. 실제 미국에서도 그랬듯이 졸업 선물로 주기 좋은 책이라는 걸 강조하고 있는 것 같네요. 책의 띠지에는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였다는 사실과 함께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한 동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걸 알리고 있습니다. 두툼한 양장본으로 제작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합니다. 책의 사이즈도 작고 200페이지가 안 되면서 글씨 크기까지 큰 편이라 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버드 마지막 강의’는 제11대 하버드 교육대학원 학장을 역임 중인 제임스 라이언이 2016년 하버드 교육대학원 졸업식 축사를 옮겨놓은 책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들’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질문을 하며 살아가라는 내용을 담고 있죠. 저자의 축사가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책 출판으로 이어졌고, 곧바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하네요. 미국의 젊은 세대가 듣고 싶어 하는 조언은 무엇인지, 한국의 분위기와 어떤 점이 다른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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