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종 대표 "예강이 의료사고 사망사건, 진상조사 실시해야"

기사승인 2017-09-25 12: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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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종 대표

25일 오전 신촌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 앞에서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고(故) 전예강 어린이 유족이 함께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안 대표는 "예강이 의료사고에 대한 진료기록부가 허위기재·조작됐다"며 "예강이 의료사고 사망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실시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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