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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프로게이머 이영호·임홍규, 2017 아프리카TV BJ 대상 수상

윤민섭 기자입력 : 2017.12.29 21:20:56 | 수정 : 2017.12.30 02:02:36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방송 자키(BJ) 이영호와 임홍규가 2017 아프리카TV BJ 대상을 수상했다. 이영호는 e스포츠 부문에서, 임홍규는 인기 게임 부문에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는 29일 서울 양재 aT 센터에서 2017 아프리카TV BJ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e스포츠·온라인 게임 등 14개 부문에서 각각 1인씩의 BJ를 선정해 총 14명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먼저 시상대에 오른 임홍규는 “이번 연도 초반 어려운 일들도 많았고, 많이 아팠다. 꿋꿋이 지켜 봐주고, 다른 사람들이 ‘너 나쁜 놈이다, 못난 놈이다’ 말해도 ‘내 남편은 착하다, 그렇지 않다’고 응원해준 와이프에게 고맙다. 철없는 임홍규에서 철 있는 아버지로 만들어준 우리 딸 하임이에게 너무 고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맥그리거 머리를 만들어준 ‘BJ 금강연화’와 무한 스파링으로 실력을 늘게 만들어준 이영호, 김성현에게 고맙다. 덕분에 좋은 성적 거두게 된 것 같아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영호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시상식에 불참했다. 대신 무대에 오른 박정석을 통해 수상 소감을 전한 그는 “참석하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한다. 올해 3회 우승을 하고, 꿈만 같은 한 해였다”고 전했다.

아울러 “팬 덕분이라 생각한다. 감사하다. 항상 후원해주고, 대회를 열어주는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에게도 감사하다.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는 이영호가 되겠다”고 말했다.

양재│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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