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신동환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3일 푸르밀에 따르면 신 대표이사는 신준호 푸르밀 회사의 차남으로 1998년 롯데제과 기획실 입사 이후 2016년 푸르밀 부사장에 취임했다.
신 대표의 선임으로 인해 푸르밀은 본격적인 오너경영 체제로 전환됐다.
푸르밀은 1979년 롯데유업으로 출발한 뒤 2007년 롯데그룹에서 분사하며 사명을 푸르밀로 교체했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신동환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3일 푸르밀에 따르면 신 대표이사는 신준호 푸르밀 회사의 차남으로 1998년 롯데제과 기획실 입사 이후 2016년 푸르밀 부사장에 취임했다.
신 대표의 선임으로 인해 푸르밀은 본격적인 오너경영 체제로 전환됐다.
푸르밀은 1979년 롯데유업으로 출발한 뒤 2007년 롯데그룹에서 분사하며 사명을 푸르밀로 교체했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