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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킹존 '커즈‧라스칼' "모든 포지션이 캐리할 수 있는 팀 될 것"

문창완 기자입력 : 2019.03.15 19:49:48 | 수정 : 2019.03.29 19:25:36


15일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스프링’에서 진에어 그린윙스를 상대로 완승을 한 킹존 드래곤X ‘커즈’ 문우찬은 “열심히 준비한데로 이긴 것 같아 매우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킹존은 탑 ‘리산드라’, 탑 ‘루시안’과 같은 픽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라스칼 ‘김광희’는 “9.5패치가 되고 나서 탑에 다양한 챔피언들이 나올 것이라 예상했다. 감독, 코치진도 좋은 챔피언들을 찾으려고 노력 중”이라며 “오늘 나온 픽들도 준비한 카드의 일부고 다른 카드들도 있으니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 답했다. 

‘그라가스-야스오’ 조합을 선보였는데 커즈의 그라가스가 유독 돋보였다. 앞으로 견제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대해 커즈는 “그라가스 말고도 챔피언 폭이 넓은게 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라가스가 밴되도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앞으로 겸손하면서 캐리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짐했다. 

라스칼은 이날 경기에 대해 “1세트는 만족하지만 2세트는 실수가 많았다. 2세트에서 솔로킬 각을 잘 못 잰 것부터가 시작이었고 상대 조합이 뒤에서 오면 위험한 조합이기 때문에 그것을 대처하려다 실수가 있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 대해 커즈는 “확실히 중하위권 팀들이 많이 치고 올라오고 있고 1라운드 때 그들을 상대했을 때 힘들게 이긴 경기가 많았다. 이번에는 좀 더 집중하고 보완해서 노력할 생각이다. 하지만 우리 팀도 성장하고 있고 나도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답했다.  

그리핀전에서 승리한 젠지와도 곧 경기가 예정돼 있는데 커즈는 “유독 젠지 상대로 움츠러든다. 좀 더 마인드 컨트롤을 잘해야 할 것 같고 피넛 선수도 최근 경기력이 많이 올라오셨는데 나도 긴장하고 준비해서 임할 생각이다”고 답했다.

라스칼은 “누구와의 맞대결 보다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잘하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해 잘하고 싶다. 감독 코치님이 늘 말씀해준 것과 같이 자신감을 보이면서 선을 넘지 않고 내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팀 상체 3명이 오래 쉬었던 기간이 있었는데 이번 시즌에 경험을 쌓으면서 많이 성장한 것 같다. 예전 킹존 느낌처럼 모든 포지션이 캐리할 수 있는 팀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라스칼은 “2, 3등과 1경기 차이가 나는데 남은 경기를 전승을 하면 3등까지 자력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고 커즈는 “순위보다는 우선 남은 경기들 열심히 준비해서 이기고 싶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롤파크ㅣ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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