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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 우리銀, 포모사 지속가능채권 4.5억불 최저금리 발행 外 기업·수출입

송금종 기자입력 : 2019.05.09 01:00:00 | 수정 : 2019.05.08 18:03:13

우리은행이 한국물 최초로 포모사 지속가능채권 4억5000만불을 시중은행 최저금리로 발행했다. 기업은행은 오는 23일 미얀마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연다. 수출입은행은 한국국제협력단 등 7개 기관과 공동으로 중소·중견기업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우리은행, 포모사 지속가능채권 4.5억불 최저금리 발행

우리은행은 7일 한국물 최초로 포모사 지속가능채권 4억5000만불을 시중은행 최저금리로 발행했다. 포모사 채권은 대만 자본시장에서 USD 등 외국통화로 발행되는 채권이다. 

이번 채권은 한국물 포모사 채권 최초로 친환경‧사회공헌 목적의 지속가능채권이다. 발행조건은 만기 5년, 금액 4억5000만불이며, 금리는 3개월 Libor 기준금리에 0.77%p를 가산한 변동금리다. 

금리수준은 일반 글로벌 채권 대비 0.06~0.07%p 낮다. 이는 국내 시중은행이 발행한 포모사 채권 중 역대 최저다. 

기업은행, 23일 中企 미얀마 투자설명회 

기업은행은 오는 23일 미얀마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2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 미얀마 정부, 코트라, LH공사, 법무법인 지평 등에서 초빙된 전문 강사진이 현지 투자환경과 정책, 투자사례 등을 안내한다. 

설명회는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5일까지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은 등 7개 기관, 국제조달시장 진출지원기관 간담회 개최

수출입은행은 8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한국국제협력단, 해외건설협회 등 7개 기관과 공동으로 중소·중견기업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 기관들은 해외사업 타당성조사 실시지역과 사업분야 정보를 공유해 중복지원을 피하는 한편 중점 지원분야 효율적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아울러 올 하반기에 열릴 예정인 중소·중견기업 국제조달시장 진출 설명회 개최시기와 세계은행, ADB, AIIB 등 다자개발은행 구매 전문가 섭외, EDCF·코이카 사업참여 안내 등 강좌 프로그램 세부 구성에 대한 의견도 주고받았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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