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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승 무패·ERA 0.59’ 류현진, 데뷔 첫 이달의 투수상 ‘쾌거’

‘5월 5승 무패·ERA 0.59’ 류현진, 데뷔 첫 이달의 투수상 ‘쾌거’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6.04 09:25:49 | 수정 : 2019.06.04 09:25:58

사진=MLB닷컴 캡쳐

예상된 결과였다. 류현진(32·LA 다저스)이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류현진이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류현진은 5월에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6경기에 등판해 45⅔이닝을 소화하며 5승 0패, 평균자책점 0.59를 기록했다. 피홈런은 없었고 볼넷 허용은 3개에 불과했다. 완벽한 한 달을 보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류현진을 소개하며 월간 5승 이상, 탈삼진 35개 이상, 그리고 평균자책점 0.60 이하로 던진 다저스의 4번째 투수라고 말했다. 류현진 이전에는 페르난도 발렌수엘라(1981년 4월), 돈 드라이스데일(1968년5월), 냅 루커(1908년 6월·1910년 9월)가 해당 기록을 달성했다. 

또 2010년 당시 콜로라도의 우발도 히메네즈 이후 아홉 시즌 만에 11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투구를 기록한 투수라는 점도 강조했다.

류현진은 한국인 선수 두 번째로 이달의 투수상을 수상했다. 박찬호가 1998년 7월 한국인 선수 최초로 이 상을 수상했다. 당시 박찬호는 6경기에 등판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05를 기록했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투수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루카스 지올리토가 차지했다. 내셔널리그 이달의 선수는 류현진과의 맞대결에서도 뛰어난 타격감을 보여줬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조쉬 벨이 선정됐다. 아메라칸리그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신성’ 라파엘 데버스가 선정됐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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