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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온플릭’ 김장겸 “LCK 정글러 베스트3는…”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6.21 21:26:56 | 수정 : 2019.06.21 21:26:59

“현 시점에서 LCK 내 정글러 베스트3는 ‘커즈’, ‘타잔’ ,‘드레드’라고 생각한다.”

‘온플릭’ 김장겸은 21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2019 스무살우리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정글러로 선발 출전해 소속팀 샌드박스 게이밍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김장겸은 “시즌 초 대진이 강팀들이 많아서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나름 잘 버틴 것 같다”며 “남은 경기가 상대적으로 (순위가) 낮은 팀들이라 더 편할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날 1세트는 양 팀 밴픽 싸움으로 흥미를 모았다. 세주아니를 샌드박스가 가져가자 아프리카는 정글 챔피언 케인을 선택했다. 그러자 샌드박스는 세주아니를 탑으로 돌리며 신 짜오를 픽했다.

이에 대해 김장겸은 “케인 대 신 짜오 구도는 신 짜오가 완전히 망가지지 않으면 할만하다고 생각한다. 세주아니를 보고 상대가 케인을 고를 걸 예상했다”며 “그래서 신 짜오를 픽했다. 요즘 정글 챔피언보다는 미드에서 아칼리나 아지르 같이 갱이 힘든 챔피언만 아니면 상당히 (탑 세주아니)는 좋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번 경기 승리로 샌드박스는 4승 1패로 3위에 올랐다. 선두권인 킹존 드래곤X와 그리핀과 승률은 같지만 세트 스코어에 밀렸다.

김장겸은 “스프링 시즌을 돌아보며 챔프 폭을 넓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그 점을 많이 보완했고 현 메타가 우리팀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또한 LCK내 최고의 정글러를 뽑아달라는 질문에는 “‘커즈’ 문우찬, ‘타잔’ 이승용, ‘드레드 이진혁’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를 포함해야 한다면 이진혁을 빼고 나를 넣겠다”고 웃었다.

3연승을 달린 샌드박스는 오는 23일 KT 롤스터를 상대한다.

‘스코어’ 고동빈과 맞대결에 대해선 “KT는 조자룡 같은 느낌이다. 초반을 이끌어 가는 정글러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한데 내가 고동빈 선수를 잘 막아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며 “상대 노림수에 걸리지 않고 우리가 준비해 온 걸 보여준다면 무난히 이길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종로│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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