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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난 팬심’ 코디 벨린저, 2G 연속 관중 난입 피해

‘어긋난 팬심’ 코디 벨린저, 2G 연속 관중 난입 피해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6.25 16:48:29 | 수정 : 2019.06.26 10:23:40

사진=AP 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가 2경기 연속 관중 난입으로 인한 피해를 당했다. 어긋난 팬심이 벨린저를 괴롭히고 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8회말, 한 여성 관중이 우익수 벨린저를 향해 달려들었다. 

경비원들이 그를 가까스로 막아 퇴장시켰다. 벨린저는 경비원에 끌려 나가는 관중을 굳은 표정으로 바라봤다. 전 날 관중 습격 때와는 분명 분위기가 달랐다.

벨린저는 24일 경기에서도 한 여성 팬의 습격을 받았다. 당시 벨린저는 여유를 부리며 미소를 지었지만 연이틀 같은 상황이 반복되자 우려를 드러냈다.

보도에 따르면 벨린저는 “위험한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관중 난입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 역시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순 있겠지만 이 상황들은 벨린저에게 우려스러운 일이고 벨린저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고 걱정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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