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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그리핀 '타잔' 이승용 "우리가 잘해서 이기는 경기 보여주겠다"

문창완 기자입력 : 2020.02.14 23:54:18 | 수정 : 2020.02.14 23:54:31

그리핀 '타잔' 이승용. 사진=문창완 기자

[종로=쿠키뉴스] 문창완 기자 = 14일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16경기에서 APK 프린스를 꺾고 2연승을 한 그리핀 '타잔' 이승용은 "오늘 경기도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이 보여서 아쉬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어떤 부분이 많이 아쉬웠는지 묻자 그는 "우리가 한 경기를 보면 잘해서 이겼다기 보다 덜 못해서 이긴 느낌이 많이 든다. 일단 우리가 어떤 부분에서 못하고 있는지를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꾸준한 피드백으로 좋게 풀어나가려고 하고 있는 중이다"라며 "이미 시즌 중이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잘해져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한 번만 제대로 잘해서 분위기가 전환되면 더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는 잘해서 이기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날 APK는 '일라오이', '바드'와 같은 변수픽을 들고 나왔다. 이에 대해 그는 "일라오이는 솔로 랭크나 연습 경기에서도 거의 못 봤다. 의외로 변수가 컸던 것 같다. 바드 같은 경우는 종종 보이는 픽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예상을 했다"고 말했다. '그라가스'를 기용한 이유에 대해 그는 "특별한 이유는 없었고 무난한 픽이라고 생각해 사용했다"고 밝혔다.  

곧 경기에 10.3 패치가 적용된다. 이승용은 "패치가 실력에 특별한 영향이 있다고는 생각 안한다"며 "메타에 언제든지 적응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다만 내가 이번 패치에 적응을 잘 못했고 많이 못했다고 생각한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서 얘기했듯이 우리가 잘해서 이기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에는 더 재밌는 경기로 찾아오도록 노력하겠다"며 약속했다.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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