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효상 기자] 15일(현지시각) 싱가포르 야생동물 보호 공원(WRS)에서 새끼 타마린(왼쪽)이 어미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주롱 새 공원과 나이트사파리, 싱가포르 동물원 측은 지난해 600마리가 넘는 동물들이 태어났고 이 중 동남아시아의 멸종 위기에 처한 종도 포함돼있다고 밝혔다. ⓒAFP BBNews=News1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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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롱 새 공원과 나이트사파리, 싱가포르 동물원 측은 지난해 600마리가 넘는 동물들이 태어났고 이 중 동남아시아의 멸종 위기에 처한 종도 포함돼있다고 밝혔다. ⓒAFP 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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