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한 지하철역에서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지하철 안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02년 뉴욕에서 시민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시작된 이 행사는 세계 여러 도시에 퍼져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매년 첫 번째 일요일에 열린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 사진=연합뉴스
기사모아보기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한 지하철역에서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지하철 안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02년 뉴욕에서 시민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시작된 이 행사는 세계 여러 도시에 퍼져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매년 첫 번째 일요일에 열린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 사진=연합뉴스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