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을 여니 봄이 성큼'

기사승인 2019-02-04 12: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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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을 여니 봄이 성큼'

입춘을 맞은 4일 오전 남산 한옥마을에서 입춘첩을 붙인 가족이 대문을 열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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