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까지 꽁꽁 싸맨 시민들'

기사승인 2019-02-07 16: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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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까지 꽁꽁 싸맨 시민들'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찾아온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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