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희호 여사 발인 '마지막 가는 길'

기사승인 2019-06-14 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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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희호 여사 발인 '마지막 가는 길'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발인식이 14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영결식을 마친 고인의 유해는 신촌 창천교회에서 추도예배를 가진 뒤 동교동 사저를 거쳐 장지인 국립 서울 현충원에 안장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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