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20일 평양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불패의 사회주의'를 관람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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