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수요시위 참석한 길원옥 할머니

기사승인 2019-08-14 13: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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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수요시위 참석한 길원옥 할머니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인 1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길원옥 할머니(왼쪽)가 땀을 닦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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