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전문가에게 배우는 '마스터클래스' 선봬

구현화 / 기사승인 : 2021-01-22 14: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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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작사가 x 엑스퍼트. /제공=네이버


[쿠키뉴스] 구현화 기자 = 네이버 지식iN 엑스퍼트가 온라인 클래스 서비스 '바이블(ViBLE)'과 제휴를 맺고,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배울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를 선보였다.

김이나 작사가의 작사 클래스를 비롯해, 정샘물의 메이크업 아트 클래스, 정성화의 뮤지컬 클래스, 박찬암의 화이트해커 입문 클래스, 이용대의 배드민턴 클래스 등 전문가 6명의 클래스를 VOD로 만날 수 있다.

마스터클래스 오픈을 맞아, 엑스퍼트 별로 선착순 1천명에게 5천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네이버는 '바이블'의 클래스 콘텐츠를 엑스퍼트와 꾸준히 연계하며 차별화된 마스터클래스 콘텐츠를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식iN 엑스퍼트는 1:1 상담을 넘어 지난 8월부터 전문가가 직접 구성한 커리큘럼에 따라 배울 수 있는 '클래스'로도 영역을 넓히며, 전문가와 사용자를 더욱 다양하게 연결하고 있다.

현재 엑스퍼트에서 수강할 수 있는 클래스 상품은 6천7백개에 달하고, 비즈니스, 운동, 취미 등 분야도 다양하다. 1:1 라이브 클래스, VOD 클래스 등 강의 형태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상반기 중에는 여러 명이 함께 수강할 수 있는 '그룹 클래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지식iN 서비스를 이끌고 있는 네이버 강춘식 리더는 "이번 제휴를 통해 많은 사용자들에게 오프라인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마스터들의 '직강'을 듣는 색다른 경험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는 더욱 쉽고 편리하게 비대면 수업을 받고, 더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온라인으로 비즈니스화할 수 있도록 클래스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u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