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끝에서 '찰칵'

기사승인 2019-04-15 15: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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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끝에서 '찰칵'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시민들이 막바지 절정에 이른 벚꽃을 즐기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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