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글라스, 최저 입금 받고 근무했습니다

기사승인 2019-08-20 13: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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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글라스, 최저 입금 받고 근무했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차헌호 아사히 비정규직지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지회 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규탄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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