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
정치
사회
생활건강
스포츠·연예
쿠키포토
전국
대구/경북
경남
경인
전남
대전/충남
강원
전북
동남권(부산/울산)
전체기사
정치·사회
경제·산업
연예·스포츠
게임·e스포츠
생활건강
쿠키포토
연예
“다음달 2일이 마지막 방송”…라디오 ‘싱글벙글쇼’ 51년 만에 폐지
스포츠
한국 바둑, LG배 24강서 중국에 3전 전승
게임e스포츠
‘쵸비’ 정지훈 “롤드컵 우승해 ‘세체미’ 평가 받고 싶다”
쿠키 오리지널
갈 곳 잃은 임산부…“가슴이 철렁했다”
많이 본 기사
1
“코로나 검사비, 돈 내야 하나요?”… 31일부터 달라지는 것
2
천안 아파트 세입자들, 아산 탕정 ‘이동 중’
3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암환자들, 日 오염수 방류에 탄식
4
몸값 커진 소형아파트…59㎡ 1순위 청약 13.64대 1
5
남남 같은 모녀, 자매 같은 남남…K가족의 변신
유튜브채널
쿠키뉴스
쿡깸
드론으로본풍경
카카오채널
쿠키뉴스
안고독한영업방
쿡깸
당신이 찾는 이야기
상암양과자점
쌈박한만물상
쿠키비즈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트위터
쿠키미디어 서비스
횡성 145번 확진자 발생…배우자 접촉
입력 2021-11-29 22:16:03
만18~49세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서울 관악구의 한 병원에서 시민들이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2021.08.26 사진공동취재단
강원 횡성군에서 1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29일 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횡성 145번은 배우자인 142번과 접촉해 감염됐다.
보건당국은 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추가 역학조사 등을 진행 중이다.
이로써 횡성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45명으로 늘었다.
횡성=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관련기사
양구군, 양구사랑상품권 부정 유통행위 합동 단속
민주당 동태삼정 지역위원장 각축전...김동구·이정훈·한호연 출마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25일 인제서 열려
강원교육청 '전자칠판' 사업 연이어 전액 삭감…본회의 결정 앞둬
하이원추추파크 레일바이크 중단...강원랜드 문제해결 나선다
신발 꾸미기 열풍에…에이블리, 스니커즈 거래액 120% 증가
삼성웰스토리, 서포터즈 ‘웰스토리텔러’ 1기 모집
삼성전자, 반도체 위기극복 위한 수장 교체…전영현 부회장 선임
“블링블링 낭만, 구미시”…구미만의 색을 입다
경북도, 억대 소상공인 7만 4천개 육성 프로젝트 가동
곡성 장미축제 올해도 대박…개장 4일째 12만명 돌파
박찬대 “검찰개혁, 무너진 민주주의 세우는 기초”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5일 만에 방문자 100만명 돌파
양구군, 양구사랑상품권 부정 유통행위 합동 단속
민주당 동태삼정 지역위원장 각축전...김동구·이정훈·한호연 출마
이슈/기획
모아보기 ▶
80년 비밀 간직한 파로호 '둘레길' 뚜벅이 투어 어때?
화천주민 생활권 10명 중 4명 춘천이용 '기현상' 왜?
눈앞에 닥친 농촌 소멸 위기…농가들, 작목전환 등 자구책 '안간힘'
접경지역 화천 주민들 숙원사업…30년째 표류 '분통'
최북단 랜드마크 평화의 댐에 무슨 일이?…방문객 발길 '뚝'
오피니언
모아보기 ▶
[기고문]봄철 산불예방,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
[기고문]한파로부터 안전한 겨울나기
포토/영상
모아보기 ▶
강원 고성군, '4⋅4 고성산불 메모리얼 데이…'유공자에 감사'
5월에 폭설?...태백은 겨울왕국
갑자기 찾아온 여름, 물놀이가 좋은 아이들[쿠키포토]
"덥다 더워"…시원하게 물살 가르는 제트스키[쿠키포토]
"덥다 더워" 벌써 한여름…유명 계곡·강변 북적[쿠키포토]
도정
모아보기 ▶
강원도-중국 트립닷컴 그룹,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강원도,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시행…최대 5000만원 지원
강원도, 2000억원 규모 강원형 전략산업 투자펀드 조성
강원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정‧투명 지원
강원도, ‘신청사 건립사업’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의회
모아보기 ▶
문관현 강원도의원 "도 공무원교육원 태백시로 이전 해야"
[의원발언대]강원도의회 328회 임시회 자유발언
이한영 강원도의원 "폐광지역 지원 확대로 균형발전 이루어야"
원주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연구회 1차 회의 개최
강원도의회, 갑진년 첫 임시회 개회…“강원특별법 3차 통과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