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1 13:40:01
'영원히 울리는 김복동 할머니의 목소리'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에서 시민들이 슬픔에 잠겨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