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기 후보, 서산·태안 여성선대본부 발대 '총선 승리' 다짐](/data/kuk/image/2024/03/25/kuk202403250446.600x.0.jpg)
민주당 조한기 후보가 24일 서산· 거주 여성으로 구성된 여성선거대책본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여가부 폐지를 추진하는 반여성적 정치세력인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심판”하자고 강한 주장을 폈다.
![조한기 후보, 서산·태안 여성선대본부 발대 '총선 승리' 다짐](/data/kuk/image/2024/03/25/kuk202403250447.680x.0.jpg)
지역 여성 500여명으로 꾸며진 조직을 이끌고 있는 고현미 선대본부장은 서산태안지역위 태안군 여성위원장으로 조 후보와 공동선대위를 맡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여성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선거 의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본부장은 “여성가족부 폐지를 추진하는 반여성적 정치세력인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여성의 심판으로 몰락할 것”이라며 강하게 성토했다.
서산=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