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현 2021-02-10 10:00:30
[쿠키포토] 쉴 틈 없는 우체국 분류소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오전 서울 오금로 송파우체국에서 집배원 등 직원들이 우편물과 택배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