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남 2곳서 2명 확진...누적 5064명

입력 2021-06-21 14:00:37
- + 인쇄
[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 김해와 남해에서 각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20일 오후 5시 대비 21일 오후 1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명(경남 5066~5067번)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064명이다고 밝혔다.

21일 경남 2곳서 2명 확진...누적 5064명

지역별로는 김해 1, 남해 1명이며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 조사중 1명이다.

확진일 기준으로는 21일 2명이며 6월 405명(지역 391, 해외 14)이 발생했다.

김해 확진자 1명(경남 5067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남해 확진자 1명(경남 5066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21일 기준 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125명, 퇴원 4922명, 사망 17명이다.

k123@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