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세계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마이애미 아트위크
벽화 예술가 '케인' 맥그리거가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윈우드에서 벽화 'Bougereau'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한 예술가가 '마이애미 아트위크' 개막을 앞두고 벽화 작업을 하고 있다. 영국 예술가 짐 비전이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윈우드에서 벽화 작업을 하고 있다. '아트바젤 마이애이비치'가 6일 오픈해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동시에 마이애미에서는 다양한 위성아트페어를 개최한다. 아트위크 기간 동안 전세계 미술 애호가들과 구매자들이 국내 및 국제 예술가들을 선보이는 수많은 행사와 전시회를 찾을 예정이다.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열린 '무제 아트 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예술작품을 보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열린 '무제 아트 페어'에서 한 예술가 지구 온난화 문제를 강조한 옷을 입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열린 '무제 아트 페어'에서 예술가 케이시 정이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