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재
김연경 들어서자 “와~” 올스타전 열기 ‘후끈’ [V리그]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이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식전 행사에서 관심을 모았던 올스타 팬 투표 최다 득표자 상은 한국전력 신영석(남자부), 흥국생명 김연경(여자부)에게 돌아갔다.남자 프로배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4번 연속 1위에 오른 신영석은 올해 2만9301표를 받았다.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여자 프로배구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오른 김연경은 3만9813표로 통합 1위에 올랐다.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이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가 경기장에 들어설 때 관중들의 환호성이 터지고 있다. 사진=이영재 기자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이 열린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전경. 사진=이영재 기자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이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개막 축포가 터지고 있는 모습. 사진=이영재 기자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이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개막 축하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영재 기자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이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다이나믹 듀오’가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영재 기자 다이나믹 듀오 축하 공연. 사진=이영재 기자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이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V스타 선수가 입장하는 모습. 사진=이영재 기자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이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K스타 선수가 입장하는 모습. 사진=이영재 기자 인천=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