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가 개막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모토로라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가 개막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샤오미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MWC 2024 주제는 '미래가 먼저다(Future First)'로, 앞으로 그려질 미래를 위해 다양한 기술과 산업, 집단, 국가가 단합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뜻을 담았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가 개막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삼성전자 부스에서 갤럭시 링이 공개되고 있다. 삼성전자 부스에서 갤럭시 링이 공개되고 있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가 개막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레노버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샤오미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샤오미 전기차 SU7을 살펴보고 있다. SKT 부스.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개막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운데)와 삼성전자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개막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SKT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및 관계자들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개막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개막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SKT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사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