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남] 변광용 거제시장, 주말 해수욕장 현장 점검

최일생 / 기사승인 : 2021-08-02 18: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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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변광용 거제시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주말인 31일 해수욕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방문객이 특히 몰리는 주말, 주요 해수욕장을 찾아 코로나19 방역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안전한 피서지 관리를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변광용 시장은 와현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구조라해수욕장, 학동흑진주몽돌해변을 차례로 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도 불구하고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나고, 코로나19 확산의 위험도 증가하고 다며 해수욕장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양쓰레기 유입, 해파리 출현 등으로 인한 민원과 관계자들의 고충을 청취한 후,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학동흑진주몽돌해변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김혜정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과 직원들을 만나 어려운 시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제시를 방문,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지원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캠페인에 동참하기도 했다.

변광용 시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이 사태를 하루 빨리 극복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며 “거제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이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 업무협약

(재)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백두현, 이하 엑스포조직위)는 8월 2일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배종욱)와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고성군청 군수실에서 조직위원장 백두현 고성군수와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 배종욱 본부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엑스포조직위는 LX 경남지역본부 주관 회의·행사가 고성군에서 개최될 시 행정지원 및 편의를 제공하고, LX 경남지역본부는 공룡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업무용 차량 100대에 공룡엑스포 홍보스티커 부착, LX TV(유튜브) 등 공룡엑스포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배종욱 본부장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축제의 생기를 불어넣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에서 활용 가능한 방법을 통해 고성공룡엑스포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백 군수는 “국토정보의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가 적극적으로 공룡엑스포 홍보에 협력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 내실을 다져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통영케이블카 하반기 대정비 실시

통영케이블카는 개장 이후 최대 규모의 정비를 실시하기 위해 8월 17일부터 10월 15일까지 휴장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사전 점검, 진단 및 정비로 그간 설과 추석 명절 직전 약 열흘씩 실시해 온 정기 대정비보다 대폭 늘인 형식이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이 기간 동안 케이블카 매다는 밧줄(지삭) 이동 작업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삭도시설 안전검사, 노후시설물 개선 등 안전성 강화와 고객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블카 설치 이후 최초로 실시하는 지삭 이동작업은 케이블카를 지탱해 주는 상단 밧줄의 고정부 위치를 이동해 주는 작업으로 지삭 제작업체의 외국인 기술자 및 수퍼바이저가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김혁)은“이번 2021년 하반기 대정비 작업기간 동안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영케이블카로 새 단장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