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후동행카드, 25일부터 신용·체크카드 충전…1만원 추가 혜택
서울시가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신용·체크카드 결제서비스를 시작한다. 티머니와 카드사(KB국민, 롯데, 삼성, 신한, 하나)들은 이날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신용·체크카드로 모바일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하는 고객에게 최대 1만원의 혜택도 제공한다.시는 오늘부터 전 카드사(신한, KB국민, 현대, 하나, 우리, 롯데, 비씨, 농협, 삼성)에서 발급하는 신용·체크카드로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충전이 가능하다고 25일 밝혔다. 실물 카드는 오는 27일부터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1~8호선 역사에서 신용카드 등으로 충...
2024-04-25 16:30 [이예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