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6일 오후 서울 명동 H&M 눈스퀘어점에서 열린 ‘마르니 at H&M’ 론칭행사에 참석했다.

H&M을 위한 마르니의 컬렉션은 자유로움과 실험 정신으로 가득 차 있으며, 마르니 고유의 다양한 프린트와 컬러가 살아 있는 아이템들은 경쾌한 느낌으로 믹스매치 할 수 있게 출시됐다. 여성복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슈즈와 가방 및 매력적인 액세서리, 남성복까지 함께 하는 ‘Marni at H&M'''' 컬렉션은 3월 8일부터 온라인과 전세계 260여 매장에서 한정판매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