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첫 손님 누가 될까? 참가자 접수 시작

'효리네 민박' 첫 손님 누가 될까? 참가자 접수 시작

기사승인 2017-04-20 13: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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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첫 손님 누가 될까? 참가자 접수 시작

[쿠키뉴스=인세현 기자] ‘효리네 민박’이 참가자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JTBC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와 이상순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두 사람의 실제 거주지인 제주도에서 민박집을 여는 내용으로 누구든지 효리네 민박에서 무료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참여하고 싶다면 ‘효리네 민박’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나이, 성별, 국적 뿐 아니라 개인, 부부, 가족, 연인, 친구 등 멤버 구성에 대해서도 특별한 제한이 없다. 신청양식에 따라 접수된 인적사항과 사연은 제작진만 확인 가능하다. 추후 개별통지 방식으로 녹화 참가 여부가 결정된다.

‘효리네 민박’은 오는 6월 중 첫방송을 목표로 다음달 촬영을 시작한다.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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