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바란 '우루과이의 골문을 열었다'

기사승인 2018-07-06 23: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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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바란 '우루과이의 골문을 열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1경기 프랑스 대 우루과이 경기가 6일(현지시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전반 프랑스의 라파엘 바렌이 골을 넣고 팀동료 그리즈만과 기뻐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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